반응형 숙대맛집2 숙대 데이트 맛집, 마시 앤 바시 (MASI BASI) (마시바시) 숙대에서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없는 맛집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마시바시가 있다. 오우 여기 상호명이 마시앤바시 인줄 검색하고 이제 알았다. 숙대생들은 여길 마시바시 라고 부른다. (Masi n' basi) 마시바시는 파스타, 치킨 등을 파는 레스토랑인데, 오후 3시에 오픈을 한다. 3시 전부터 웨이팅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그때 안서면 한시간 웨이팅정도는 감수해야한다. 진정한 숙대 데이트 맛집 아닌가; 예약도 안되는 것 같고 그냥 운빨이다. 먹고싶으면 줄서랏. 진짜 맨날 계단 밑까지 줄이 서있어.. 처음으로 도전했던 날. 3시 되기 10분 전부터 기다렸는데 딱 우리 뒷테이블까지만 앉았다. 오 이태원 단골집 느낌이야.. 숙대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내부는 막 넓지도 막 좁지도 않다. 그냥 한층짜리 식당.. 2019. 7. 8. 숙대 마라탕 마라샹궈는 쏘핫마라탕에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숙대 앞에는 밥집이 참 .. 거기서 거기 ㅠ 상권이 훌륭하게 좋진 않으나 한번 대박치면 계속 대박임 원래 숙대에 마라탕집이 하오판다라고 하나 있었는데 이번학기에 하나 더 생김. 쏘핫 마라탕 이라고 나는 하오판다를 안가봐서 숙대마라탕 비교는 못하겠지만 다녀온 친구에 의하면 여기가 더 맛있다고. 쏘핫마라탕에서 일하는 사람이 다 중국인 같았고 하오판다 바로 앞에 생김.. 차얌2층에 창업보육센터 바로 옆에 좀 양심의 문제라고 생각.. 일단 사람은 무지 많고 대기줄도 장난 아님 나도 2시에 갔는데 운좋게 대기가 없었고 어쩔때는 막 대기도 몇십분씩 해서 들어갔는데 음식 나오는데도 오래걸렸다고.. 헐 쏘핫마라탕 체인이네요 암튼 숙대점은 존맛탱임 그리고 고기추가는 유료 3000원이고 소고기 양.. 2019.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