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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안사라졌으면 하는 맛집 중 하나

가로수길 신사역에 위치한 타코칠리칠리. 이미 알사람은 다 아는

이태원에도 하나 있는데 거기는 안가보고 항상 신사에 있는데만 간다.

엔칠라다를 먹는건 선택 아닌 필수

다른것들도 많이 먹어봤다. 기억잘안남. 엔칠라다 최고존엄

주문은 카운터에서 해야하고

엔칠라다는 사실 비프 치킨 뭔들

베지는 안먹어봤고 먹어볼 생각 x

 

전에 퀘사디아 치즈로 시켰다가 완전 돈날린적있다.

그 또띠아에 치즈 한줄?인가 들어있고 끝이다.

다들 고기를 사랑하자

 

이 날은 칠리치즈프라이즈랑 엔칠라다를 먹은 듯 하다.

바깥 자리도 있어서 밖에서 5월?에 식사 한 적 있는데

더워죽는줄알았다. 잠깐 앉아있기에만 좋다.

 

 

칠리치즈프라이 맞니 너?

다른건 다 평타는 친다. 맛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브리또 먹고싶다 갑자기

 

 

타코칠리칠리의 엔칠라다는 미쳤다.

다른 엔칠라다와는 차원이 다르다. 여기가 멕시코 이런 맛?

ㅋㅋㅋㅋㅋ 나는 오바쟁이다

 

 

아 이게 그 문제의 ㅋㅋㅋㅋ 치즈퀘사디아

시키지마세요 ㅎ

 

 

타코칠리칠리는 많은 사람이 알아야해

그래서 백화점이나 몰같은데도 입점했으면 좋겠다

좀더 접근성이 있음 좋겠어

아님 성수에 생기던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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